기본 원리부터 전문적인 심화 내용 학습까지!
기초부터 심화까지 세무·회계에 관한 지식을 갖추고, 전산 세무 회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세무·회계 전 분야의 실무 업무를 배양할 수 있습니다.
- 전산회계 2급
FAT 2급 - 전산회계 1급
FAT 1급 - 전산세무 2급
TAT 2급 - 전산세무 1급
TAT 1급 - 재경관리사
어디에서나 꼭 필요한 안정적인 직종 전산회계·세무!
많은 사람들이 안정적인 세무·회계 분야에 도전하기 위해 전산세무회계에 관련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있습니다.
대기업 및 중소기업에서도 항상 상시 채용이 이뤄지고 있고 앞으로 더욱 수요가 확대될 전망입니다.
교육대상자
- 세무회계 관련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시는 분
- 세무회계 관련 실무자로서 보다 명확한 업무 파악을 원하는 분
- 회계 관련 학과 전공자로서 세무회계 분야로 취업/이직을 희망하시는 분
수료 후 향상되는 능력 & 취업 후 전망
- 세무회계와 관련된 다양한 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.
- 기업의 회계관리, 세무관리 업무의 전문성이 향상됩니다.
- 다양한 기업에서 세무회계 담당자로 취업이 가능합니다.
누구나 쉽고 빠르게 자격증 합격까지!
자체 시험장 운영으로 인한 높은 자격증 취득률
세무회계분야 취업률 우수기관
- 고용노동부 선정 훈련비 우대지원 기관
- 고용노동부 훈련 이수자평가 A등급 세무회계분야
- 8년 연속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컴퓨터학원 부문 대상
국가 공인자격증 시험센터 운영
- 전산세무회계, AT 등 세무 회계 분야 자체 시험장 운영
- 교육환경과 동일한 장소에서 시험을 치루기 때문에 높은 자격
증 취득률
우리나라 최고의 회계·세무 전문가 단체인 한국공인회계사회,
한국세무사회에서 주관하는 "회계·세무 실무 자격"증으로 38만 개
중견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회계·세무 실무자를 양성하여
각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를 배출하여 취업을 연계합니다.
지원혜택
본 과정은 근로자직업능력개발훈련 과정으로 근로자의 직무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근로자카드를 발급받아 직업능력개발 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훈련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.
정규직/비정규직 상관없이 1인당 200만원 한도에서 85% ~50%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 (단,대기업 근로자는 20%의 자비부담금이 있습니다)
- 85%~50%지원
- 1인당 200만원 한도
- 116,000원
- 훈련장려금 월 최대 11만 6천원 지급
훈련대상
고용보험에 가입한 근로자로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- 우선지원 대상기업에 재직중인 근로자
- - 기간제 근로계약을 체결한 기간제 근로자
- - 1주 동안의 소정 근로시간이 36시간 미만인 근로자 (사업 내 모든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한 대규모기업 소속 근로자는 제외)
- - 근로자카드 신청일로부터 고용보험 가입기간이 3년 이상이고, 그 기간 동안에 사업주 및 근로자 개인 지원 훈련과정 수강이력이 없는 자
- - 일용근로자 (근로자 카드 신청일 이전 60일 이내에 1개월 동안 10일 이상 일용근로내역이 있는 자)
- - 고용보험료 체납액이 없는 자영업자 / 근로자 카드를 신청한 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이직 예정인 자
- - 경영상의 이유로 90일 이상 무급휴직, 휴업중인 자 / 대규모 기업에 재직중인 45세 이상인 자
- - 육아휴직자 / 일학습병행제 훈련에 참여중인 근로자 / 고용위기지역 근로자 / 고용보험미가입 근로자
- -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파견근로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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